|
한 뼘도 안 되는 내 마음의 방엔 닦아도 닦아내어도 지워지지 않는 지상의 한 사람 그런 너를 잊지 못해 견디는 눈물로 살아간다는 것 영원을 깎는 아픔인 것을 알면서도 눈물로도 더는 어찌 안 되는 내 마음의 방엔 너 아니면 네가 아니면 진정 안 되겠기에 난 숨 쉬듯 널 그리워하며 산다 아름다운 글 |
출처 : 숨 쉬듯 널 그리워하며 산다
글쓴이 : 미소a 원글보기
메모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대에게만... (0) | 2010.05.03 |
---|---|
[스크랩] 이 아픈 그리움을,, (0) | 2010.04.30 |
[스크랩] 문신처럼 새겨진 (0) | 2010.04.28 |
[스크랩] 그리움속 깊어지는 사랑 (0) | 2010.04.27 |
[스크랩]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조병화 (0)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