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

1. Armik / Tango Flamenco 2. Yoyoma / Libertango 3. Ventures / Blue Tango 4. Bond / Sahara 5. Paul Mauriat / Last Tango In Paris 6. Gustabo Montesano / Primavera Tango 7. Goban Bregovic / Platna Milosc ♪ 아르헨티나의 춤곡 '탱고(Tango)'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 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언제 들어도 좋은 경음악! 01. 석양 02. 진주조개 잡이 03. 역마차 04. 나자리노 05. 석양의 건맨 06. 여름 협주곡 07. 해변의 길손 08. 엘콘도 파사 09. 눈이 내리네 10. 밤하늘의 부루스

시노미까 -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街の 燈りがと てもき れいね ヨコハマ 마찌노아까링아 돗떼모 기레이네 요코하마 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네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Blue light Yokohama あなたと 二人 幸せよ 아나따또 후따리 시아와세요 당신과 둘이 행복해요 いつ..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케니-지 연주곡 모음 흐르는 강물처럼 Moonlight 타이타닉 Dying Young 34번가의 기적 미라클 Always Forever in Love Havana Loving You My Way 사랑보다 깊은 상처 Going Hom Over the Rainbow The Moment Song Bird 브람스의 자장가 백만송이 장미 : annna

[이쓰와 마유미] 의 공연실황 "戀人よ-고이비토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이쓰와 마유미(五輪眞弓) 1951년생 戀人よ(Koibitoyo) - 사랑하는 사람이여 ! ①절 枯葉散る 夕暮れは(카레하 찌루 유-구레와) 낙엽 흩 날리는 석양무렵은 來る日の 寒さを ものがたり(쿠루히노 사무사오 모노가타리) 다가올 날의 추..

Amore Mio (죽도록 사랑해서) Amore,amore,amore,amore mio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이여 in braccio a te, me scordo ogni dolore 당신의 가슴에 안겨서 난 모든 시름을 잊죠 voio resta co"te sinno" me moro 죽을때까지 당신과 있고 싶어요 voio resta co"te sinno" me moro 죽을때까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요 voio resta co"te sinno" me m..

Tibet 1. Eastern Girl 2. River of Souls 3. Tantra 4. Sonf for the Mountain 5. August Moon 6. Snow Palace 7. Pujari Vision 8. Waterdance 9. Bridge to Manaslu 10. Tantra II 11. A Child"s Pray "티베트"이런 장르는 많이 생소할듯요 듣고 싶은곡 목 위에 마우스 클릭하시면 따로 들을수 있답니다. 제 3의 음악도 나름대로 접해보시면 좋을듯 .....

바다의 노을 / 대안 박장락 먹빛 하늘을 삼키고 슈트라우스의 선율처럼 얇고 투명하게 율동 하다 성긴 바람을 일으키며 사라져가는 바다 고요 속에서 속삭이는 저 귀울림의 조개소리 천상에서 피어나는 정열의 파도 울음인가 어둠이 수평선에 드리울 때 떨어져 나가는 그리움의 조각들 오늘도 빛 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작사 : 한경혜, 작곡 : Rolf Loveland, 노래 : 금주희 ,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