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

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꿈 꾸어라 새해, 하늘빛 소망으로♡ 밝아라, 하얀 눈의 빛으로 꿈 꾸어라, 하늘빛 소망으로 어둠 길었고 아픔 살을 헤집었다 모두 조용히 묻고 새해,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의 정기에 새 기쁨을 준비하자 세상이 난동할 때 무릎 꿇은 염원 눈물의 가시..

2008도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밝아오는 새해 온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또 한해가 흘러 가네요 ♧ 2008년을 알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듯 또 한해가 흘러 가네요 !!! 빠른 세월속에 하나씩 날려 보내다 보니 이렇게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하지만 나름데로 열심히 ..

인체해부도 - Eagle Clan -

출처 : 커피한잔글쓴이 : 카리스마 원글보기메모 :

출처 : Merry Christmas and Happy Year글쓴이 : 안개꽃 원글보기메모 :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이렇게 세월이 한 곳으로만 몰려가는 법도 있구나 유난히 녹이 많이 슨 함석지붕에 앉아 늦가을 들판을 본다 어느 먼 옛날에 한 목수가 지붕을 못질할 때 못질한 부분의 상처가 이렇게 덧날 줄 알았을까 밤이 되면서 이 상처 속으로 별들이 들어가고 가끔 빗물이 스며들어 이윽고 ..............................

출처 : 월미도 놀이기구 (배꼽잡음)글쓴이 : 이상형 원글보기메모 :

♬ 겨울 노래모음 사랑의 슬픔 - 이치현과 벗님들 겨울 바다 - 김현식 그해 겨울 - 양희은 겨울비는 내리고 - 김범룡 겨울 바다 - 김학래 첫눈이 온다구요 - 이정석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양희은 눈 내리던 겨울밤 - 김현식 겨울 바다 - 푸른하늘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겨울 애상 - 이선희 옛사랑 - 이..

回春(회춘)의 24가지 방법 1) 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 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 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 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펀지 머리(두피가 떠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