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 웃어봐-----------!!! 우리가 슬퍼하는것은 슬프기때문에 눈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슬프다고 한다. 행복해 지고 싶니? 즐거움이 없더라도 기쁜일이 없더라도 그냥 웃어봐... 행복해 지는 것은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 진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 자, 웃.. 스토리1 2008.12.11
[스크랩] ♥당신에게만 들키고 싶어요. 내 사랑은 뽀얀 프림같은 마음으로 당신 속에 사랑으로 녹고 싶어요.. 내 사랑은 백설탕 같은 마음으로 달콤하게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때론 진한 갈색의 아픔을 감추고 때론 블랙의 쓴 맛으로 그대와 입맞춤 하고 싶어요.. 티 스푼의 박자에 따라 부드럽게 부르스를 추며 당신과의 사랑을 내 몸 깊.. 스토리1 2008.12.04
[스크랩]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길다랗게 늘어선 메타세쿼이아로 "녹색터널"이라는 별칭을 듣고 있는 전남 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어제 오늘 첫눈이 내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장관이란다... 직접 가 보고싶당....ㅠㅠ 스토리1 2008.12.02
[스크랩] 어느 시어미의 이야기 어느 시어미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 스토리1 2008.12.02
[스크랩]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성냥공장 아가씨라는 노래가 있었다. 80년대 이전까지 군대에서 사병 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노래이다. 물론 정식 군가는 아니고, 진중가요라고도 할 수 없는 통속적인 노래이다. 이 곳에 소개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저속한 그 노래의 노랫말은 이렇게 시작된다.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 스토리1 2008.12.02
[스크랩] 12월의 기도 12월의 기도 / 양애희 축복의 하이얀 그리움 따라 훨훨 날아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 모두 만나 아름다운 이름으로 기억하는, 가슴 오려붙인, 12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문 시간들 사이로 깊은 침묵이 어른거리는 어둠 지나 길게 흐르는 아픔 여의고 한 그루 맑은 인연 빗어대는, 빛이 나는 12월이었으.. 스토리1 2008.12.01
[스크랩] 커피 한잔 할까요?.. 떠나는 가을.. 겨울이 오는 길목에선 주말.. 창밖엔 사랑의비...그리움의 비가 내려요.. 이런날은 더욱 간절한.. 아메리카노...커피한잔.. 그리운 그대...라는 사람.. 우리..커피 한잔.. 할까요?... 스토리1 2008.11.28
[스크랩] 국내 Best 여행지 30곳 국내 Best 여행지 30곳 [태안] 꽃지 해안 공원 [강화] 시월애 촬영지 석모도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남해] 다랭이 마을 [부안] 기암괴석의 채석강 [춘천] 겨울연가 촬영지 남이섬 [여수] 가 보고 싶은 섬 돌산도 [제천]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 [완도] 하늘도 바다도 푸른 청산도 [진안] 한국의 불가사의 마.. 스토리1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