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님과 함께

freeman1 2005. 5. 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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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마~~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결혼한 지 3개월이 지난 부부가 다정하게 앉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부인이 남편의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자기는 내가 저 10번처럼 섹시해서 결혼했어?" "아니!" "그럼, 저 16번처럼 예뻐서 결혼한거야?" "그것 두 아닌데..." "그럼 당신은 왜 나 하구 결혼 한거야?" 한참을 멍하니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 . . . . . . . . "그런 당신의 유머감각 때문에 결혼했지."

(퍼옴) ♪ 아래 어느집에서 살것인가 선택 클릭하시면 노래가 나오며 님의 성격도 알려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