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사람아 / 유진 하루 종일 보고 싶게 만드는 사람아 어쩌다 너를 알게 되어 그리움이란 그림자를 길게 드리우고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는구나 보이지 않는 날이면 걱정부터 앞서고 잘 지낸다는 한 마디의 말에 환하게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람아 어찌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정말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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