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930

[스크랩] 진성 (안동역에서 ) , 정주고 내가 우네(인드라 스님) , 내 나이가 어때서(오승근) 외

진성의 노래: 안동역에서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

음악 폴더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