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쎅스테크닉

freeman1 2007. 6. 26. 02:33
▦ 커닐링구스

남성이 여성에게 하는 오럴섹스...커닐링구스

  1. 급하게 여성의 성기에 가지 말고 배꼽과 음모사이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허벅지 않쪽을 향한다.

  2. 여성은 등을 대고 누워서 다리를 벌린다. 남성은 여성의 다리 사이에 누워 팔을 여성의 다리 밑으로 해서 양손으로 부드럽게 엉덩이를 자극한다. 엉덩이 밑에 베개를 받치는 것이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3. 기본적인 애무와 핥거나 흡입하는 테크닉을 익힌다. 처음에는 혀끝으로 소음순,질부위 및 클리토리스의 끝을 혀끝으로 가볍게 마사지한 다음 입술로 클리토리스 주위를 흡입한다.

  4. 어루만지거나 핥거나 흡입하는 압력과 속도를 조절한다. 급하게 치아를 사용하지 말고 여성의 반응을 보면서 조절한다.

  5. 질부위에 손가락을 넣어 자극하는 것도 좋다.

  6. 절대 질안으로 숨을 불어넣지 말라. 드문 경우지만 공기가 혈류속으로 들어가면 사망할 수 있다.
그녀를 천국에 보내는 커닐링구스 기교
  1. 입술을 뾰족하게 만든 다음 그 끝으로 클리토리스 전체에 터치감을 준다. 다음 부분저긍로 입술 끝을 클리토리스에 대고 숨을 들이 마시고 내뿜는 동작을 여성이 참을 수 없어 할 때까지 반복한다. 여성의 쾌감이 절정에 이르면 혓바닥 전체로 클리토리스에 압박감을 준 후 사정을 시도하면 유쾌한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다.

  2. 향이 좋은 체리 쥬스 등을 물에 엷게 타서 클리토리스 주변에 흥건히 묻혀 놓는다. 쥬스와 함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핥아가다가 흥분이 고조되는 것을 느끼면 입술을 유두쪽으로 옮긴다. 유두를 애무하고 있는 사이 여성은 클리토리스에 대한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된다. 이때 다시 한번 클리토리스에 쥬스를 바르고 입으로 압박감을 준다.

  3. 처음부터 끝까지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히는 애태우기 작전 을 쓴다. 자극에 강약을 두는 것보다 오히려 일정한 리듬을 두는 것이 경우에 따라선 여성을 흥분시키는데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4.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면 69자세로 전환하여 펠라티오를 동시에 해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 펠라치오

여성이 남성에게 하는 오럴섹스...펠라치오

  1. 처음에는 유두를 핥고 빠는 것부터 시작해 입술과 혀로 성기까지 애무하면서 내려온다. 부드럽게 음낭과 페니스를 애무한다.

  2.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남성이 등을 대고 눕고 여성은 그의 측면에서 무릎을 꿇고 무릎이 남성의 엉덩이와 직각이 되게 한다.

  3. 기본적인 애무와 핥거나 흡입하는 테크닉을 익혀라. 귀두 부위를 혀끝으로 가볍게 빨리 애무한다. 이후 페니스 전체를 위아래로 애무한다. 귀두부위는 혀로 감싸듯이 핥다가 부드럽게 빨아들인다.

  4. 어루만지거나 빨아들이는 압력과 속도를 상대방 남성의 반응에 따라 조절한다. 시간을 오래 지속하려면 남성이 사정하기 전에 입술을 떼고 음낭이나 허벅지,유방등을 애무한다.

  5. 손으로 자극하라. 펠라치오를 행하는 동안 고환을 어루만진다. 또 귀두부위를 흡입하는 동안 음경을 손으로 애무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이 실제로 하는 것보다 더 강한 압력을 좋아한다.

  6. 남성의 성감대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라. 대부분의 남성은 특히 흡입하는 자극에 있어서 귀두와 음경 사이의 연결부위와 그 주위에 매우 민감하다.

내 남자를 천국에 보내는 펠라치오 기교

  1. 입에 작은 얼음을 물고 얼음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음경에서 귀두 전체를 입으로 문질러 간다. 얼음이 완전히 녹으면 비로소 그의 페니스를 혀로 핥다가 귀두를 중적적으로 빨아준다. 귀두 부분이 서서히 긴장되기 시작하면 입에서 페니스를 빼고 다시 음경 주위를 입으로 애무한 후 페니스를 입속으로 넣는 동작을 반복. 두세차례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곧 사정을 요구하게 된다.

  2. 맨입으로 페니스를 빠는 일이란 약간 역겨울 수도 있기 때문에 향이 좋은 와인이나 휘핑 크림을 살짝 발라놓은 후 애무를 시작한다.

  3. 음경을 이빨로 가볍게 씹어주면서 전체적으로 자극을 주다가 입에 넣고 부드럽고 강하게 혀끝으로 귀두를 간질러 준다. 다음 혓바닥 전체로 귀두 전면을 압박하고 다시 혀끝으로 귀두에 터치감을 주면 말할 수 없는 흥분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

  4. 침이나 순도가 아주 낮은 알코올을 음경 전체에 발라둔다. 입술고 음경을 문질러가다가 입술에 의한 흥분감이 고조되면 페니스를 입에 물고 혓바닥으로 귀두를 중점적으로 핥고 빨아준다

▦ 애널섹스

애널섹스(항문성교)의 역사

항문성교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성교의 대용법으로 행해지기 때문에 편차된 행위로 여기기는 어렵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항문부위를 배설기관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항문에 남근을 삽입하는 행위를 금기시하고 있다. 항문성교를 뜻하는 용어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남성이나 여성의 항문에 성교하는 행위를 '버거리(buggery)'라고 표현한다. 이것은 즉 남자가 여성의 또는 다른 남성의 항문을 여성성기로 여기고 교접함을 이른다. 이 용어는 프랑스어인 bougre에서 유래하였는데, 이는 '남색(sodomy)'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소도미(sodomy,남색)'라는 용어는 구약성서의 창세기 18장에 나오는 소돔(Sodom)이라는 타락한 마을의 이름에서 나왔는데, 실제로는 남성들간의 항문성교만을 의미하고 여성의 항문에 성교하는 행위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고 '수간(bestiality)' 이라는 단어는 인간과 동물간의 성교를 표현할 때에만 적용되는 용어이다. 이러한 수간행위는 유목사회에서 널리 성행되었다고 생각된다. 아마도 유목민들이 한 곳에 정착생활을 하면서부터 그러한 풍습은 악습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동물과의 성교에 대해 고대의 유대인들은 남녀 모두에게 금지하였다(구약성서, 레위기 18장 23절).

남색(sodomy)는 행위는 남성동성애자들간에 흔하게 발생하는데, 이는 '피학성-가학성변태성욕(sadomasochism)'과 대변색욕이상증(coprophilia)의 요소를 지닌다. 남성들간의 항문성교는 기록상으로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지금까지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꼭 남성들간의 항문성교만이 널리 유행했던 것은 아니다. 예전부터 성기보다는 여성의 항문만을 더 좋아하는 남성들도 있었다. 요즈음에도 신경증의 증상을 지닌 여러 부인들은 남편이 항문성교를 요구해 오는 것을 호소하면서 이를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물어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와 같은 주장을 계속하는 남자는 동성애적인 충동이 잘못 통제되어 나타난 것이라고 해석된다. 남편이 항문성교를 요구해 오는 것은 여성에게 있어서 하나의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운 일이며, 이러한 행위는 많은 나라에서 불법으로 여긴다. 그렇지만 이처럼 부인의 항문에 대한 성교는 피임법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서는 피임의 일종으로 사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실제로 항문성교를 한다하더라도 임신은 가능하다. 항문 가까이에서 사정을 했다 하더라도 근접해있는 질로 정액이 흘러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근래에도 어떤 남성은 여성의 질근육이 느슨할 때에는 항문성교를 선호하는데, 이는 항문의 괄약근으로 부터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더 좋아하는 여성들도 있다. 성인 가운데 수동적인 역할을 하는 남성동성애자는 반복된 관통 때문에 항문이 팽창되어 있으며, 결과적으로 속옷을 자주 더럽히고 또한 항문 부위의 섬세한 피부가 딱딱해지기도 한다. 여성에게도 역시 그와 동일한 변화가 나타난다. 또한 의사들에 의하면 이 부위에 매독균을 비롯한 병원균이 침입하는 것은 항문성교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경우는 엄격하게 불법으로 통제되기 때문에 당국에 보고되지 않는데, 이것이 더 위험한 일이다. 어떤 여성에게는 정상 체위보다 더 강력한 느낌을 주고, 남성에게는 더 기분좋게 꽉 죄는 느낌을 준다고 생각하여 항문 성교만 고집하는 부부도 더러 있다. 하지만 영국과 미국의 몇몇 주에서는 항문 성교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항문성교의 위험성

항문 성교는 다른 체위와 다른 결점이 있다. 자주 하다 보면 처음처럼 고통스럽지는 않지만 치질이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권할 바가 못된다는 점이다. 항문은 엄연한 성기가 아니므로 자칫하면 상처가 나기도 쉽다. 특히 서양인의 페니스는 길고 굵지만 경도면에서는 동양인보다 약하다. 동양인의 성기는 서양인의 성기보다 훨씬 단단하다. 따라서 애액도 나오지 않고 상처나기 쉬운 항문에 동양인의 페니스를 넣는 것은 항문 상처의 시작이다. 서양에서 아무리 항문섹스를 한다하더라도 한국 남성들은 항문 섹스를 안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또한 항문 강간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항문 성교를 질 성교와 병행해서도 안된다. 장내 세균이 방광염이나 질의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장속에 정상적으로 서식하고 있는 이스트, 기타 세균들이 여성의 질 또는 남성의 요도속으로 잠입해 들어오면 고질병이 된다. 만약 항문성교를 한 후에 어떤 식으로든 질 접촉을 계속하려면 반드시 상대로 하여금 손가락과 페니스를 씻고 콘돔을 갈아 끼우게 해야 한다.

직장내로 깊숙이 삽입하면 HIV(에이즈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직장 안에까지 삽입할 경우 항문의 괄약근이 비정상적으로 팽창하면서 내벽 세포들이 파괴 되어 출혈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직장 조직들은 아주 민감해서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는 반면, 대변속에는 워낙 잡다한 세균들이 많이 존재해서 세균에 대한 직장의 방어 기제는 질보다 약하다. 따라서 직장내 삽입은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질을 통한 성교보다 HIV(에이즈 바이러스)에 전염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

왜 에이즈는 남성 동성연애자에게 많은가?

에이즈와 동성연애가 서로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에이즈는 바이러스 전염병이기 때문이다. 남성 동성애자'(게이)에게 에이즈 감염자가 많이 생긴 것은 이들이 항문성교를 콘돔 사용등 안전조치 없이 즐기는 사람이 옛날에 많았기 때문이다. 여성의 질 구조와 달리 항문의 상피조직에는 실핏줄이 거의 바깥까지 펴져 있으며 잘 찢어진다. 따라서 감염자와 항문 성교를 즐길 경우 그 만큼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또 게이들, 특히 미국의 게이들의 행태는 하루에도 여러 사람과 동성애를 난잡하게 즐겼기 때문에 많은 감염자와 희생자가 나왔다. 물론 게이들도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하거나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질 경우는 감염 위험이 전혀 없다.

항문 성교의 방법

항문 성교를 매우 즐기거나 정규적인 행사로 하는 연인들도 드물게 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항문 성교의 삽입방법은 일반적인 체위에서 하는 방법과 판이하게 다르다. 여성이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수그린 상태에서 남성은 조심스럽게 귀두에 윤활제를 바른다(타액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므로 오일이나 젤리를 준비한다). 그런 다음 천천히 삽입하는데, 아주 부드럽게 해야 한다. 즉, 남성이 귀두를 항문에 놓고 부드럽고 지속적으로 눌러주면 여성은 최대한 남성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처음 엔 꽉 조이면서 닫힌다. 그 다음 몇 분이 지나면 열리기 시작한다. 천천히, 귀두 정도만 삽입한 상태에서 밀기보다는 당기는 거센 힘을 싣는다. 그 동안 젖가슴과 음핵을 자극하도록 한다.

대면위로 하다가 항문에 작은 바이브레이터나 기름을 칠한 손가락을 넣을 수도 있다. 프랑스 책에는 약지를 이용하는 것이 최고라고 되어있다. 인간의 항문은 자극에 매우 민감 한데 그 민감도는 거듭 개발할 수 있다. 그러나 항문 성교를 선호하거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니라면 성적 호기심과 충동을 만족시키는 선에서 끝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성감 포인트로서의 항문

여성의 항문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예민하고 훌륭한 성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남성에게 그 강도가 더욱 큰 이유는 남성의 몸에 무엇인가를 집어넣을 수 있는 곳이 오직 항문뿐이기 때문이다. 여성이 성적으로 매우 민감한 부분인 'G-Sport'을 가지고 있는 것처 럼 남성들도 'P-Sport'이라는 예민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당신의 손가락이나 기타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흥분의 자극을 줄 수 있는 곳이다. 'P-Sport'을 눌러 주면 그는 절정의 쾌감을 느낄 것이다. 물론 게이들은 항문 섹스를 하지만, 그 이유는 무엇인가를 집어넣을 구멍의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항문을 이용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항문 섹스를 통해 쾌락을 느끼는 것은 게이들의 성적인 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일이다. 이성간에 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항문은 강력한 성감 포인트다. 쉽고 간단한 일이다. 물론 항문을 애무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우리들은 훌륭한 성감포인트인 항문에 대해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만약 당신이 처음으로 항문을 즐기는 세계에 들어온다면 아주 조금씩 천천히 즐기도록 하라. 항문은 여성의 질과 달라서 자체 내의 분비물이 없기 때문에 윤활제를 이용해서 촉촉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콘돔을 사용한다면, 윤활제등으로 적셔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어떻게 하든 간에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항문에 삽입할 때 강하게 밀어붙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항문이 파열될 수 있기 때문이다. AIDS를 비롯한 많은 성병 바이러스가 아무런 보호 장치없이 벌이는 거친 항문 섹스를 통해 쉽게 전파된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항상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 가을동화┃Reason (Instrumental)



출처 : 쎅스테크닉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