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후회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 하루 또 하루를 살면서 우리넨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은 아닐는지요. 우리의 욕심.. 좋은 글 2010.11.16
캐디들의 은어 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캐디들의 은어 1. 택시 캐디가 경사(라이)도 일러주고 어떻게 치라 방향까지 코치했는데도, 자기 멋대로 고집부려 치다가 엄청나게 빗나간 경우를 가리켜 “택도 없다! 시벌 놈아”라는 뜻으로, 약칭 “택시”라고 부른다. 또는 그린에 한참 못 미치게 .. 스토리1 2010.11.15
[스크랩] 여자의 사랑 % 여자는 남자가 뜬금없이 손잡을때 70% 두근거리고 가슴에 손이 올라가는 남자에게 99% 정이 떨어지고 남자의 본능을 애써 이기려는 남자에게 100% 호감이 가고 연락 자주하는 남자에게 60% 관심이 가구 우는남자에게 70% 모성애를 느끼고 자신보다는 게임을 더 좋아하는 남자에게 80% 싫어짐을 느끼고 노래.. 스토리1 2010.11.13
[스크랩]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봄 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도 않고 왔습니다. 당신의 수고와 짐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짐을 가을날에는 한번쯤 내려 놓고 마음껏 쉴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랑하고 재물을 모으고 명예를 얻는 일.. 좋은 글 2010.11.12
[스크랩] 박근혜 유머 시리즈 딱딱한 분위기를허물며 좌중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 박근혜 유머 시리즈 박근혜 유머 시리즈 <충청도 사람들의 개고기 권유> 충청도에서 '개고기를 먹을 줄 아세요'라는 말을 뭐라 하는 줄 아세요? 정답 : "개 혀?" 충청도에서 '개고기를 조금 먹을 수 있다'란 대답을 뭐라 하는 줄 아세요?.. 스토리1 2010.11.11
[스크랩] 서로에게 기대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바람의 눈물이 싸늘하게 옷깃을 적시는 날에는 우리 서로에게 기대자... 오래전 따스한 빛깔로 데워놓은 포근한 외투깃 세워 다정한 마음결로 외롭지 않게 걸어가자.. 슬픔에게 눈물을 빌려야 하는 허무로 치닫는 시간 어쩔수 없는 막.. 좋은 글 2010.11.10
[스크랩] 안아주고싶게 만드는 사람.......♡ 안아주고싶게 만드는 사람.......♡ 지친 어깨를 내품에 안아주고싶게 만드는 사람 나에게 이세상에서 제일 멋있는사람. 처음 알던 순간부터 관심이 가던사람 알아갈수록 나도모르게깊게 좋아지는사람. 볼수없어 너무나도 그리워하게했던 사람. 하루종일 내 머릿속에 꽉차있는 사람. 시도 때도없이 생.. 스토리1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