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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살갗 가려움증 예방 8가지

freeman1 2008. 11. 11. 14:09

살갗 가려움증 예방 8가지

 

바싹바싹, 낙엽 뿐 아니라 피부도 바싹 타기 좋은 계절입니다. 온몸에 군시러운 느낌 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전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도 있을 듯합니다.

조금이라도 증세를 누그러뜨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①실내온도를 18~20도로 유지하고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널어 습도를 유지한다.

②자신의 피부 유형에 따라 비누를 가려 쓴다. 건성이나

 중성 피부인 사람은 세척력이 약한 비누를 쓴다. 비누의

 자극이 적으면 세척력도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그렇지 않다. 비누를 쓰고 나서 피부가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면 피한다. 반면 지성 피부인 사람은 세척력이

 강한 비누를 써 목욕 뒤 뽀송뽀송한 느낌이 남도록 한다.

③하루 2, 3차례 이상 샤워하거나 40도 이상 뜨거운 물로

목욕하지 않는다. 목욕은 따뜻한 느낌이 드는 물로 5~10분 간단히 한다.

④목욕 시 때를 미는 것은 금물.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더 가려워진다.

⑤목욕 시 보습 오일을 물에 섞어 쓰거나 목욕뒤 3분안에 보습 오일 또는 로션, 크림등을 바른다.

   보습제를 바를 시간이 부족하다면 가장 건조해지기 쉬운 정강이 부분과 허벅지 바깥쪽이라도

   바른다.


⑥자기 직전에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가려움증이 심한 사람은 잘 때 땀이 나면

   더 가려우므로 온도를 적절히 조절한다.

⑦울이나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옷보다는 면 소재의 옷을 입는다.

⑧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을 자주 먹어 수분을 보충한다.  - 출처 : Kormedi

 

 

 

출처 : 살갗 가려움증 예방 8가지
글쓴이 : 캄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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