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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freeman1 2010. 7. 2. 11:10

 

 

 

 

 

 

 

 

 


 
 

 

 

커피 한잔의 그리움/sia cher sia

한모금 젖은 그리움이 생각이나

내입술에 적시는 그대의 사랑

아무리 향기로워도

아무리 부드러워도

아무리 달콤하여도

내입술에 적셔주는 사랑 한모금

나의 모든 사랑은 그대이기에...

커피 한잔의 그리움에

두눈을 지금시 감고 ...

파란하늘 같은 당신의 향기를 마십니다

커피가 그리운날에는

내품에 안긴 그리움을 ..

마실때 마다 ,,,

한사람의 향기가 이리도 진할줄이야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sia cher sia

 

 

출처 :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글쓴이 : cher si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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