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삽입 섹스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freeman1 2007. 8. 22. 02:25
*삽입 섹스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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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섹스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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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곳이 여성을 즐겁게 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여성의 즐거움이 곧 남성의 즐거움이라는걸...

시간따라 다른 남녀의 차이는 섹스트러블을 만든다

 
 남자와 처음 섹스를 할 때 여자는 느낌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섹스가 뭐 그렇게 
 중요하냐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남자들은 대담하게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부끄러워서, 불결해서 또 그곳에서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여 거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성들은 적극적으로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삽입 섹스에 익숙해 있는 남자들은 
 전희를 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요구하면 마지못해 
 하는 척하다가 바로 삽입해 버리거나 거꾸로  여자에게 
 오럴을 요구합니다. 남자도 언제나 똑같은 섹스에 싫증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섹스 트러블이 생깁니다.


 삽입섹스를 고집하는 남자는 진정한 섹스를 모른다

 
 섹스란 것이 일방적이어서는 안됩니다.
삽입섹스만을 고집하는 남자들은 진정한 섹스의 맛을 모릅니다. 일반적인 남자들은 전희도 없이 삽입만 합니다. 그것은 결국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 요리하기 귀찮다고 내버려 두었다가 결국 상해서 버리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남자들은 요리하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아니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요, 섹스는 요리입니다.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맛도 엄청 좋아지거든요. 그런데도 남자들은 삽입섹스만이 진정한 섹스인 줄 알고 있습니다. 여자의 진가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이혼한 남편이 자기 아내와 결혼한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빈정대며 물었습니다. "헌 것을 데리고 사는 기분이 어떠냐?" 그러자 이혼한 아내와 결혼한 친구는 "쓰지 않은 부분이 많아 거의 새 것 같던데, 뭘." 하고 대답하자 이혼한 남편은 머쓱해하며 다시는 찾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모릅니다. 그리고 항상 자신이 만든 틀 속에서만 생활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권태기가 오고 바람도 피웁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여자의 몸은 신비해서 요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맛이 엄청 달라집니다. 남자에게 말하세요. 나의 새로운 맛이 알고 싶지 않느냐고. 전희를 통해 여자의 몸을 뜨겁게 만들면 여자는 어떤 요리도 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입니다. 여자의 몸이 뜨거워지면 일단 질액의 분비가 활발해집니다. 여자 의 신음소리가 높아지고 몸이 부드러워져서 남자를 청각적으로나 감각적으로 자극을 줍니다. 단지 성기에 의한 자극만을 아는 남자에게는 새로운 맛이지요.


 뜨거워진 여자의 몸이 쾌감을 증폭시킨다

 
 여자의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섹스에 의해 살아나는 것이지요. 
 그 꿈틀거림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몸 전체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질 속이 꿈틀거립니다.
 질의 오묘한 묘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질 속이 뜨거워지고 여자의 몸에서 페로몬을 발산합니다. 
 코를 자극하는 것이지요. 그 페로몬에 의해 정신이 몽롱해지는 
 황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은 
여자의 몸이 쉽게 달아올라서 아마 같은 시간에 두 번 아니, 세 번이라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남자는 이때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페로몬이 발생하는 순간에 여자는 남자의 몸을 부여잡고 애원합니다. 눈의 촛점도 흐려지고 입에서는 뜨거운 단내를 뿜어내면서 남자의 입술을 마구 찾게 됩니다.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여자의 질은 물론이고 치골이 요동칩니다. 남자의 성기가 피스톤 작용을 하지 않아도 여자는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이때 남자가 조금만 거칠게 움직여도 여자는 쉽게 올라가기 때문에 오르가슴의 맛이 강하고 짧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적당히 속도를 조절하면 여자가 느끼는 오르가슴은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게 올라가면서 오랫동안 그 맛을 지속하게 됩니다.


진정한 섹스는 하고난 후 더 큰 사랑을 준다

 
 여자의 행복한 미소! 정말 이때에 여자가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모를 것입니다.
 섹스를 하고 났더니 여자가 싫어졌다고요?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한 바보들이나 하는 소리에요. 
 황홀해하는 그 아름다운 미소와 
 극에 도달했다가 떨어져 내려오는 여자의 힘없는 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압니까? 
 힘이 모두 빠져 나가버린 것처럼  처연히 쓰러져 있는 
 여체 앞에서  남자는 자신감과 승리감에 빠져듭니다. 
 다시 빚어서 새로운 여자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이때입니다. 여자는 바로 이때 달라집니다. 
 남자를 바라보는 시선도 다르고 남자에 대한 생각도 
 인생의 가치관도 달라집니다. 
 섹스를 끝내고나서 키스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인을 품에 안으면서 
 남자가 느끼는 또다른 희열. "그래, 넌 나없인 못살아"  하는 
 자신감. 손안에 들어올 정도로 한없이 작아지는 
 여자의 육체. 섹스를 하고나서 이렇게 작아지는 여자를 의식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제대로된 섹스를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바로 모든 남자들은 이런 섹스를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20분의  전희가 힘들겠습니까? 
 전희를 기피하는 남자들은  사랑이 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이타적인 것이 가장 이기적인 것입니다. 섹스는 바로 
 그런 것을 가르칩니다. 내가 여자를 사랑하면 
 여자는 몇배로 그 사랑을 보냅니다. 
 온몸으로. 이것이 섹스입니다. 
 섹스는 사랑입니다. 
 나를 희생하여 여자를 기쁘게 하고 여자를 기쁘게  하면 
 여자는 나를 온몸으로 사랑합니다. 온몸으로 사랑하는 맛을
 알지  못하는 남자는 여자를 불행하게 하고 
 또 자신도 방황하게 됩니다.  한 여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남자는 
 영원히 어떤 여자한테도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정신적인 사랑만 받는다면 모를까. 
 정신적인 사랑은 짧지만 육체적인 사랑은 깁니다. 
 남자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계속될 수 있으니까요
출처 : *삽입 섹스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글쓴이 : 이슬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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