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진리 |
영어(언어)의 3 가지 측면
모든 언어에는 <인문과학적 측면>과 <자연과학적 측면>과 <수학적 측면>이 있다. 흔히 <불변의 진리>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과연 무엇이 불변의 진리냐고 묻는다면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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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은 언어(영어)는 따라서 영어는 |
"수학적 설명"은 모든 시대의 모든 언어에 대하여 변함없이 적용될 수 있으며 예외가 있을 수도 없다. 그러나 자연과학이나 인문과학적 설명은 시대와 장소 등의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적용범위가 달라지며 예외가 있기 마련이다. <8월은 덥다>는 말은 특정한 시기와 특정한 지역에 국한된 자연적 현상에 대한 설명일 뿐이며 <수학적 설명>은 아니므로 불변의 진리라 할 수 없다. 호주와 같은 남반구에서는 <8월이 덥다>고 말하면 바보가 된다. <지구는 둥글다> 혹은 <태양은 빛난다>는 사실은 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태양도 언젠가는 싸늘하게 식어버린다. 우리에게 <수학>이 중요한 것이라면 영어에서도 수학적 설명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7English는 간단한 수학적 원리를 이용하였다. 너무 쉽고 빠르고, 한 번 들으면 영원한 내 것이다.
출처 : 영어공식7 http://e-7.co.kr/7 |
출처 : 언어의 세 가지 측면
글쓴이 : 다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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