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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즐겨 듣는 러시아 노래 모음

freeman1 2009. 6. 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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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즐겨듣는 러시아' 노래모음  ...  18'곡


01. 하늘색 풍선 / 엘라나 깜부로바
- 슬픔의 목소리를 지닌
   여가수가 노래하는 슬픈 "여자의 일생"


02. 라라의 테마 /
모스크바 발랄라이카 사중주단
- 광활하게 펼쳐진 순백의 설경과
  지바고와 라라의 슬픈 사랑이 떠오르는 연주곡 

 

 

 




03. 백만송이 장미 /
알라 뿌가쵸바
- 심수봉이 노래해서 유명해진 곡으로
  최근에는 엠씨스나이퍼가 힙합버전으로 부르기도 했다.


04. 황금빛 숲이 그만두게 했어요 /
트리오 렐릭트
- 이사도라 던컨과 세기의 사랑을 나눴던
  시인 예세닌의 서정시를 아름답게 노래한 곡


05. 백학 /
이오시프 꼬브존과 모스크바 국립 아카데미 합창단
-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비장하고 장엄하게 깔렸던 곡
    
    06. 엄마 / 아니타 최
    - 한인 교포 3세 가수 아니타 최가 
      1997~1998년 러시아 전역을 감동시켰던 발라드
    
    07. 모스크바의 밤 / 트리오 렐릭트 
    - 고요하고 한가로운 모스크바의 여름밤의 정취를 그린 노래
     
    
    
     
    
     08. 촛불이 타고 있었지요 / 알렉산드로 빠드블로또프
    - 눈내리는 겨울 밤,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을 소재로 한 빠스째르 나끄의 시 
    
    09. 졸고 있는 수양버들 / 발렌찌나 빠나마료바
    - 사랑하는 여인과 이별 후 겪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노래한 러시아 로망스 
    
    10. 저의 잘못이군요 / 모스크바 발랄라이카 사중주단 
    - 사랑과 이별, 그리고 추억의 스토리가 
    짐작되는 구슬픈 발랄라이카 연주곡 
    
    11. 스베뜰라나의 자장가 / 엘리나 깜부로바
    - 평화롭게 꿈나라에 갈 수 있도록 아기에게 불러주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자장가  
    
    12. 역마차가 달리고 있네 / 트리오 렐릭트
     -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기는 마부의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한 러시아 민요
     
    
    13. 머나먼 길 / 가똡째바 & 모스크바 발랄라이카 사중주단
    - 메리 홉킨의 "Those Were The Days"로
     더 유명한 곡으로 원래는 러시아 민요 
    
    14. 종소리는 단조롭게 울리고 / 돈 코사크 합창단
    - 검은 눈동자를 가진 여인에 대한 
    열정적 사랑을 노래한 대표적인 러시아 민요 
     
     
    
    
    
    15. 하얀 자작나무 / 알렉산드르 빠드볼로또프 
    - 한겨울 자작나무를 보며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노래했다.  
    
    16. 스펜까 라진의 노래 / 아루뚜르 에이젠
    - 17세기 농민 봉기를 일으켰던 
    스펜까라진을 소재로 한 러시아 노래  
    17. 국화 꽃은 시들고 / 발렌찌나 빠나마료바 
    - 시들어 버린 국화 꽃을 보며 연인을 추억하는 로망스  
    18. 깔린까 / 그라보보꼬프 합창단
    - 귀에 익은 대표적인 러시아 민요로서 사랑을 소재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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