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여름철 여성들이 좋아하는자세

freeman1 2007. 7. 10. 08:58

무더운 여름에는 여성상위의 시대에 걸맞게 여성 상위의 정상위가 가장 큰 쾌감을 얻을 수 있는 패턴으

 

로 정착한 느낌이다.

여성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깊거나 때론 얕게 페니스의 삽입을 조절하면서

 

속도에 변화를 줄 수 있으므로 가장 쾌감이 고조되었을 때 남편의 사정을 유도할 수 있으리라 본다.

또한 처음엔 승마하는 자세로 위에서 섹스를 시작하여 정상 위에서 삽입을 하는 방식도 좋다. 이를 위해

 

서는 먼저 남편이 부인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아 페니스로 클리토리스를 압박한 채 손으로 유방을 마사지

 

해 주는 패턴이다.

그러다가 서로가 어느정도 흥분이 고조되면 남편이 위에서부터 페니스를 삽입하게 하는데 이때 부인은

 

양다리로 남편의 허리를 감싸고 손으로 엉덩이를 충분히 애무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렬한 자극을 받

 

을 수 있겠다.

양쪽 다리를 남편의 어깨 위로 높이 올려놓은 후 클리토리스를 압박할 수 있는 자세에서 페니스를 삽입

 

한 후 전후로 왕복 운동을 하도록 해보는 것도 좋다. 물론 남편은 남는 손으로 쉬지않고 클리토리스를 애

 

무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최고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인을 벽에 세워 놓은 위치에서 한쪽 다리를 붙들고 입위를 시도하는 것도 부인을 매우 흥분하게

 

한다. 우선 부인에게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서서히 옷을 벗겨가며 유방과 허리를 애무하다가 어느정도

 

자극을 받으면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겨내는 방식이다.

가장 클라이막스는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빠는 오럴 섹스에 있다. 이윽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도록 서로가

 

흥분되면 페니스 로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는 것과 동시에 삽입을 시도해 본다.

부인은 남편이 온몸으로 벽체에 밀어대는 압박감과 둔중한 클리토리스의 자극으로 시원스러운 오르가

 

슴의 절정에 이르게 된다. 단 이 자세는 어느정도 키에 대한 밸런스가 유지되어야 완벽한 자세가 나오게

 

된다.

삽입 전이라면 어느 체위를 취하든 간에 온 몸에 키스를 해주면 부인은 대단히 강한 자극을 받을 것이다.

 

특히 귓불, 유두, 배꼽을 거쳐 클리토리스에 키스를 해 주면 그와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밀착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 남편이 위에서 부터 온몸으로 부인을 압박하면서 페니스를 삽입한 후 리드미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이윽고 자극이 절정에 달해 사정을 시도하면 두 사람 모두 환희의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중

 

요한 것은 여성이 한템포 먼저 오르가슴에 도달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엔 주로 정상위로 섹스를 하다가 가끔씩은 여성이 엎드린 자세에서 후배위를 갖는 것도 좋다. 이를

 

테면 발상의 전환이다. 페니스를 뒤에서 삽입한 후 여성은 남성의 움직임에 맞춰 다리를 움직이면 되는

 

데 클리토리스에 강한 자극을 받는 자세이다.

처음에는 서서히 자극을 높여가다가 페니스의 피스톤 운동에 강약을 더하면 자신도 모르게 쾌감이 고조

 

되어 어느 순간 절정의 늪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예 정상 위에서는 섹스를 하지 않는 부부도 있다. 이들은 주로 후배위를 취하는 편으로 침대 위에서 허

 

리를 약간 높이 들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는데 남편이 페니스를 클리토리스 가까이로 가져온 다음 오른손

 

으로 뒤쪽에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한편 왼손으로는 유두를 자극하는 것이다.

전후 운동에 맞춰 여성이 허리를 움직이고 남편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그의 입술이 목줄기에 와 닿으

 

면서 사정 직전의 현상인 페니스 귀두가 굳어지면서 커지는 느낌으로 질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

 

대단히 큰 자극을 얻게 된다.

출처 : 여름철 여성들이 좋아하는자세
글쓴이 : 인간모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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