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사람이 그립다.
따뜻하고 그저 포근한..
아늑한 휴식같은..
그런 넓은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마냥 날 받아주고.
한없이 베풀어 줄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
그저 따뜻한. 그래서 눈이 부신 그런 사람이 그립다..
출처 : 가끔은 사람이 그립다..
글쓴이 : 고운사랑 원글보기
메모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대에게 나는... (0) | 2010.08.09 |
---|---|
[스크랩] [인연] (0) | 2010.08.06 |
[스크랩] 사랑한다는 것은.. (0) | 2010.08.03 |
[스크랩] 어느 남자의 자존심 (0) | 2010.08.02 |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0) | 201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