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의외로 섹스를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는 여자들이 많다. 남자의 경우에도 질 입구를 못 찾아 섹스를 실패 후 여친과의 관계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또 여자 앞에서면 떨리고 부끄러워 발기가 되지 않는 남자도 있다. 남자도 이러한데 여자는 오죽하겠는가. 이런저런 이유로 섹스가 두렵거나 혹은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더욱 많은 듯하다. 그럴 때 남자는 다음과 같이 센스 있게 여자를 리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글/
젝시라이터 차PD
담당/젝시인러브 문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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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섹스가 단지 삽입이나 사정, 오르가슴의 순서라고
한다면 그건 동물의 본능적인 그것과 같다. 팝송 가사 가운데 ‘러브이즈터치(필링) 터치(필링)이즈러브’ 라는 말이 있다. 곧 사랑은
육체적 행위 이전에 어떤 분위기, 느낌이란 것인데 특히 섹스가 두려운 대상에게 이런 감정의 전달은 몸과 마음을 릴랙스시킬 수 있다.
가뜩이나 섹스가 부끄러워(두려워) 몸이 열리기 전의 상대를 자신만의 욕구 페이스로 끌고 간다면 그 섹스는 삽입만을 위한 섹스이다. 이는 성공적인 섹스일리 만무하다. 방법1. 여자의 미소가 열리면 몸도 열린다 방법2. 그림 같은 애무로 그녀를 녹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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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섹스성향 중 하나는 불 켜진 곳에서 여자를
안고 싶은 욕망이다. 하지만 부끄러움이 넘치는 그녀들에게 불 켜진 섹스는 절대 노우다.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남자들이 이해 하지
못할 정도로 신체적 콤플렉스가 있는 법. 방법1. 열심히 문을 두드려야 열릴 수 있는 그녀들 방법2. 섹스는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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